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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하루를 작품으로, 광산구 일하는 시민예술제 프로젝트
일터의 하루를 작품으로, 광산구 일하는 시민예술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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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하루를 작품으로, 광산구 일하는 시민예술제 프로젝트
기부총액 200,000
1% 282일 남음
  • 목표금액 100,000,000
  • 기부참여 2

* 지정기부는 지역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프로젝트화하고 그 취지에 공감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선택하여 기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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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광산구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3
일터의 하루를 작품으로, 광산구 일하는 시민예술제 프로젝트

 

 

광산구에는 7개의 산업단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광주 전체 산업단지 14개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입주기업은 2,750개, 산업단지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49,176명. 수많은 시민의 하루가 일터에서 시작되고 끝나는 도시입니다.

※ 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단지통계(2024년 1분기) 기준

 

 

광산구는 이 평범한 일터의 하루를 문화와 예술의 무대로 가져옵니다.

일하면서 쌓인 경험과 기억을 직접 작품으로 표현하고, 일하는 시민이 관람객을 넘어 직접 예술의 주인공이 되는 무대를 만듭니다.

 

일하는 시민이 직접 작품의 주인공이 됩니다

이번 시민예술제에서 노동자는 전시를 바라보는 관람객에 머물지 않습니다. 현장의 노동자가 직접 자신의 일과 삶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주체가 됩니다.

일터에서 경험한 사람과 관계, 기억에 남은 순간, 내가 생각하는 노동의 의미를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풀어내고, 완성한 작품은 실제 특별전을 통해 시민들과 만납니다.

 

▲ 자신의 일과 삶을 작품으로 표현한 일터의 시민 작품전 @광산구

 

 누군가의 평범한 일터와 하루가 하나의 작품이 되고, 일하는 시민이 직접 예술가가 되는 무대를 만듭니다. 

 

아이부터 전문작가까지, 서로 다른 ‘일’을 이야기합니다

일하는 시민뿐 아니라 전문작가와 어린 시민도 각자의 시선으로 일과 노동을 표현하며 하나의 예술제에서 만납니다.

① 일터의 시민 작품전

일과 삶에서 쌓아온 경험과 기억을 직접 작품으로 만들고 전시합니다.

② 전문작가 기획전

노동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일’의 다양한 모습을 새롭게 바라봅니다.

③ 어린 시민 그림전

어린 시민 100여 명도 자신이 바라본 일과 노동을 그림과 작품으로 표현합니다.

 

▲ 평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그리고 참여한 어린 시민 그림전 @광산구

 

일하는 시민부터 어린이, 전문작가까지 서로 다른 세대와 시선이 만나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예술은 전시장을 넘어 일터와 도시로 이어집니다

시민예술제는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작가와 노동자가 함께하는 현장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송정역과 소촌아트팩토리, 산업단지의 일상적인 공간에도 예술을 더합니다.

제1회 시민예술제의 폐막 프로그램 ‘춤소풍’에서는 일터에서 반복되는 움직임을 춤으로 바라보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익숙한 노동의 몸짓을 시민들이 직접 따라 하고 이어가며 하나의 춤을 만들었습니다.

 

▲ 8월 29일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열린 ‘춤소풍’. 시민들이 서로의 동작을 따라하며 춤을 만들고 있다 @광산구

 

이날 ‘춤소풍’에는 시민 80명이 참여해, 물건을 들고 나르고 건네는 택배 노동자의 익숙한 움직임을 직접 춤으로 바꾸고 함께 무대에 올렸습니다.

 퇴근길의 이야기도, 반복되는 노동의 몸짓도 예술이 됩니다. 

 

일하는 시민의 다음 무대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첫 시민예술제를 통해 평범한 일터의 경험도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 무대의 중심에는 소촌아트팩토리가 있습니다. 과거 소촌농공단지 관리사무소와 민방위대피소로 쓰이던 공간이 문화재생을 통해 전시와 공연, 시민 예술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곳입니다.

 

▲ 산업단지 문화재생 공간으로 조성된 소촌아트팩토리 @광산구청

 

산업단지의 공간을 문화로 바꿔온 소촌아트팩토리를 비롯해 광산구의 일터와 도시 곳곳에서, 더 많은 일하는 시민의 이야기가 작품이 되는 무대를 이어갑니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를 흘려보내지 않고 바라보는 것, 그 안에서 사람과 기억을 놓치지 않는 것에서 예술은 시작됩니다.

일터에서 보낸 우리의 하루가 작품으로 남을 수 있도록, 다음 무대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모금 중  <일터의 하루를 작품으로, 광산구 일하는 시민예술제 프로젝트> 기부금 사용처

1. 일하는 시민예술제@광산 운영 : 1억 원

① 일터의 노동자·가족 예술활동 및 작품 제작·전시 지원
② 노동 주제 전문작가 기획전 및 어린 시민 특별전 운영
③ 소촌아트팩토리·산업단지 등 현장예술 프로젝트 추진
④ 시민참여 행사 및 사업 과정 기록·아카이빙

 


▶ 이야기 더 보러가기

(언론보도) 광산구 ‘제1회 일하는 시민예술제@광산’ 일터의 시민 작품전 눈길 - 남도일보

(언론보도) ‘택배 노동이 춤으로’ 광산구 ‘일하는 시민예술제’ 이색 폐막 - 뉴스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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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총액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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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광산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전남광주 지역경제의 심장, 광산구는 7개의 산업단지를 가지고 있으며 광주 송정역과 광주공항이 위치한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입니다. 또한 광주∙전남 8대 정자 중 하나인 호가정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유구한 역사를 지닌 곳입니다. 정자에 올라 잔잔한 영산강을 바라보며 그 당시 선비의 풍류를 간접적으로 느껴보기에 좋습니다. 호가정을 내려온 후 만날 수 있는 산책길과 자전거길은 영산강을 따라 잘 조성되어 있어 도심 속 여유를 찾는 공간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자연 속 선비의 기백을 엿본 후 50년의 역사를 가진 떡갈비 거리로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숯불 향이 배어 더 감칠맛 나는 송정리 향토 떡갈비는 광주 5미 중 하나로 손꼽히며 그 맛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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